제이슨의 일상

자격증 시험을 보러 갈 때 계산 공식을 활용하여 문제를 풀기 위하여 공학용계산기를 챙겨간다.

시험을 보기 전, 감독관이 공학용 계산기를 꺼내 모두 초기화 시키라고 한다.

이유는? 바로 메모리 기능을 통한 부정행위를 미연에 막기 위해서이다.

초기화는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할까?

초기화는 설정된 내용 및 저장된 내용을 지워 공장 출고 당시의 상태로 리셋하는 기능이다.

지금 바로 공학용 계산기의 초기화 하는 방법을 제이슨이 설명하겠다.

제이슨은 카시오에서 생산한 공학용 계산기 fx-350 es plus 계산기를 사용하고 있다.

제이슨이 사용하고 있는 fx-350 es plus 를 기준으로 하여 설명을 진행하도록 하겠다.

초기화는 사진의 순서와 같이 진행된다.

1. 먼저 계산기의 전원을 켜준다./전원을 켠 후 Shift를 눌러준다. 그러면 상단에 S자가 표시된다.

     이 상태에서 9(CLR)를 눌러준다.

      주의해야 할 점은, 컴퓨터 처럼 shift 와 9를 동시에 누르라는 것이 아니다.

      shift 눌러 상단에 S가 뜨는 것을 확인하고 9번을 눌러야 한다는 말이다.

2. 초기화 메뉴로 진입이 된다. Clear?(무엇을 초기화 할까요?) 화면이 뜨고 아래와 같이 목록이 표시된다.

     1. Setup(설정을 초기화 한다.)

     2. Memory(메모리를 초기화 한다.)

     3. All (설정 및 메모리를 모두 초기화 한다.)

- 3번을 눌러 모두 초기화를 해준다.

그러면 Clear Memory?(메모리를 초기화 하시겠습니까?) 창이 뜬다.

[=] : Yes (예)

[AC] : Cancel (취소합니다.)

[=] 을 눌러 초기화를 한다.

Complete!

Press [AC] Key

완료되었습니다. [AC]키를 눌러주세요! 라고 뜨면  AC를 눌러준다.

이제 모두 초기화가 끝나고 계산화면으로 되돌아왔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카시오 계산기를 초기화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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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게시글에 올릴 사진은 사전에 신혼부부 식당의 허락을 득한 후 촬영하였습니다.

제이슨은 여러분들께 항상 좋은 글을 올려드리고자 열심히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잘 읽으셨으면 공감과 좋아요 한 번씩만 부탁드리겠습니다.

필자는, 원주 자유시장(중앙시장)의 볼일이 있어, 볼일을 보고 오는 길이다.

볼일을 보고 난 뒤 점심시간이었다, 점심을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온 것이다.

중앙시장에서 뭘 먹을까 라고 생각하던 그때, 지인으로 부터, 신혼부부 식당에 가서 먹어보라는 것이다.

그래!, 좋았어, 오늘은 신혼부부에서 식사를 하기로 한다.

2-1 신혼부부 

신혼부부 ☎033-745-8037
월요일 ~ 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07시 50분
매주 일요일 휴무

- 자유시장 내 신혼부부 식당으로 가는 방법

바로 뚜레쥬르가 위치한 골목쪽으로 들어가서 14번 통로로 들어가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으로 내려간다.

바로 좌측으로 들어가서 앞으로 가면 신혼부부 간판이 보인다. 2-1호이다.

신혼부부는 유명한 식당이기 때문에 먹으려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 주로, 낮에 사람이 많았다.

저녁에도 줄이 많아서 먹으려면 기다려야 한다,

저녁에 갈 경우에는 19시 50분에는 영업이 끝나므로 그전에 넉넉하게 시간을 맞춰오는 것이 좋다.

줄을 서고 기다린 끝에 식당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이렇게 줄이 많을 경우에는, 종업원 님께서 주문을 미리 받아놓으시고 조리를 시작하신다.

자리가 빠진 후 조리가 나오면 종업원님께서 부르시면 그때 들어가면 된다.

기다리는 동안 음식을 준비하고 사람이 나가면 정리한 후 자리를 배정해 주는 빠르게 먹을 수 있도록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식당이라고 생각한다.

신혼부부의 메뉴판이다. (네이버 지도에 표시되는 메뉴판은 예전 메뉴판이라 가격이 다르니 확인하는 것이 좋다.)

다른 곳과 달리 신혼부부는 저렴한 가격에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다른 곳 에서는 이보다 더 많이 주고 먹어야 하는데, 신혼부부에서는 가격도 싸고, 맛까지 좋은 가성비 있는 식당이다.

나는, 2층으로 배정받았다. 1-2층이 붙어있는 형태로 되어 있는 식당이다.

우선, 기본 메뉴는 된장국, 단무지, 김치와 수저를 준다.

음료수를 시키려는데, 현금이 없거나 할 경우에는 "계좌이체"도 가능하다고 하여, 필자는 계좌이체로 음식 값과 음료 값을 같이 결제했다.

종업원에게 계좌이체 되는지 물어본 다음에 계좌이체하겠다고 한 뒤 계좌번호를 받아 해당 계좌번호로 금액을 입금하면 된다.

기다리면, 이렇게 음식을 가져다 주신다, 위층에서는 직접 받아야 한다.

나는 "오징어 덮밥"으로 주문하였다. 이 맛집은 "김치볶음밥"이 맛있다고 하는데, 나는, 오징어 덮밥을 좋아하는 편이라,    오징어 덮밥으로 주문하였다.

오징어 덮밥에는 케첩을 뿌린 마카로니 야채 무침과, 콩을 같이 넣어 주는데, 이때 비빌 때 조심히 비벼야 한다, 잘못하다가 같이 비빌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는 잘 보고 비벼야 한다.

양념이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열심히 비벼주면, 바로 맛있는 먹음직스러운 오징어 덮밥이 비벼졌다.

맛있게 비벼진 오징어 덮밥을 이렇게 반찬과 같이 식사한다.

맛있게 비벼진 오징어 덮밥을 한입 크게 먹는다.

오징어 덮밥이 너무 맛있다, 특히. 김치와 같이 곁들어 먹으면 맛있다.

떡볶이도 같이 시켜먹었다.

떡볶이를 시키면, 냄비에 떡과 면, 양념을 넣어서 갔다 주신다.

나는, 떡이 잘 익었는지 확인 한 후 먹었다.

떡볶이가 익자, 나는 가스레인지를 끄고 떡볶이를 꺼내 한입 먹는다.

신혼부부 식당은, 떡볶이에 면까지 같이 넣어준다, 덕분에 포만감 있게 맛있게 식사하여 좋은 식당이었다.

필자는 떡볶이를 먹었을 때는, 그냥 어묵과 떡과 채소가 들어간 떡볶이를 먹었는데,

신혼부부에서는 특별하게 떡볶이에 면을 넣어서 주는 것에 매우 신기했다.

오징어 덮밥의 경우에도, 부족하지 않고 층 분하게 주셔서, 배가 고프지 않고 충분하게 먹을 수 있었다.

신혼부부 식당은 역시 값도 저렴하고 , 맛있는 식당이다.

오늘은, 원주 중앙시장 맛집 "신혼부부"에 대하여 포스팅을 해보았다.

음식의 맛도 너무 맛있었고, 음식도 배고프지 않게 충분하게 넣어주셨다.

원주에 방문하시는 여러분들이라면, 신혼부부 맛집에서 식사하는 것을 추천한다.

2022.11.04

제이슨의 일상

다이소 저소음이 있는 마우스를 찾고 계신가요?
제이슨이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제이슨의 일상

나와 함께했던 Logitech Wireless Mouse가 갑자기 혼자서 움직이거나, 커서가 움직이지 않고 클릭만 되는 문제 등의 고장 전조증상을 보이더니, 결국 나의 곁을 떠났다.

(안돼!, 이건 있을 수 없어, 얼마나 오랬동안 함께하던 마우스인데!, 벌써 3년동안 함께했다고!!!!)

오늘 리뷰할 상품은 팬톤 무선 무소음 마우스(제품번호 : 1035696) 제품에 대하여 리뷰하고자 한다/

전원은 건전지로 작동하며, 건전지는 AA건전지가 1개가 들어간다, AA 건전지는 별도 구매해야 한다.

나는, 구입하는 김에 가성비가 좋은 건전지 4개입 짜리를 1천 원에 판매하고 있는 Bowmax 배터리까지 같이 구입하니 6,000원 이었다.

다른 곳에서 사면 비싸게 주고 사야 해서 금전적 부담을 받지 않을 수 없다. "다이소"가 있어서 역시 싸게 구입할 수 있었다.

<사양 Specification>

크기 와 무게 : 108*59*27mm/52g

무선 통신거리 : 10M 2.4GHz 무선 연결 방식 리시버를 사용

전원 : AA 건전지 * 1.5V 1개

광학 해상도는 1,200dpi를 지원하는 마우스이다.

자, 이제 기다리고 기다리던 박스 개봉시간이 찾아왔다, 마우스 포장을 개봉하였다.

개봉하니 구성품은 사진과 같이 비닐 충격흡수재로 포장된 마우스와 제춤 사용설명서가 들어 있다.

설명서의 내용은 사용법과 소비사가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중요한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원 스위치를 꺼두는 것을 권장한다고 한다. (계속 켜둘 경우에는 배터리의 전력이 손실되어, 건전지를 오래 쓰지 못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마우스에는 절전기능이 존재하는 듯 하다, 일정 시간동안 움직임이 없거나 클릭이 없으면 마우스가 절전 모드에 들어가 전원이 안들어올 때가 있는데, 이 때 다시 클릭하니, 다시 작동된다.

자체적인 절전기능이 있다는 것에 대하여 매우 놀랐다.

마우스의 밑면이다, 밑면에는 전원 스위치, 배터리 커버, 마우스 레이저 광 센서가 있다.

바로, 건전지를 넣을 수 있는 커버를 분리하면 QC PASS(검사 통과) 스티커 밑에 검은 물체가 있는데, 이 것이 리시버이다,

리시버는 무선신호를 수신하는 장치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즉 마우스로 하는 동작을 전파로 보내 전파를 리시버가 받고 받은 전파를 컴퓨터에게 전달하여 제어해주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리시버야, 내 동작을 컴퓨터에게 그대로 따라하라고 전달해주면 고맙겠어.

리시버는 컴퓨터에게 전파로 송신받은 동작을 전달해주는데, 이제 커서를 움직이거나 클릭할때 그 명령을 전달하는 것.

리시버는 USB 단자에 연결하면 컴퓨터가 자동으로 인식하고 장치를 설치할 것이다.

리시버를 꽃으면 "2.4G Mouse"를 설정한다는 알림 메시지가 표시된다.

사용 후기 정리

마우스는 PANTONE(팬톤)이라는 회사의 Space Blue 색상을 사용함을 알리는 표시가 있다. (심볼로고가 적용되어 있다.)

색상은 고급스럽게 느껴져서 매우 만족하고 좋다, 이 색상 말고도 다른 색상의 상품도 판매하고 있다.

마우스 왼쪽, 오른쪽을 클릭할 때는 역시 무소음이라 그런지 소음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필자는 주로 야간 작업을 많이 하는데, 밤에 모두가 잠든 밤에 사용하기 매우 좋다,

다이소 마우스인데, 잘 작동하지 않으면 어떻하지? 와 같이 우려가 되었는데, 우려와 달리 모두 정상적으로 동작하며, 커서도 끊기지 않고 버튼도 매우 모두 잘 동작한다, 수신율이 매우 만족스롭다, 마우스를 쓰지 않을 때 스위치를 on으로 두어도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진입되는 기능이 있어 매우 만족한다.

그러나 장점이 존재하면 단점도 존재하는 법!

좌측, 우측, 마우스 버튼을 누를 때에는 무소음이라 소리가 나지 않으나, 휠 버튼을 누를 때 딸깍 소음이 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쉬운 점이 있다.

하지만, 나쁘지 않고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다이소에서 가성비 있는 마우스를 고르고자 할 경우에는, 필자는 위의 리뷰한 마우스를 추천하고 싶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에서 마치도록 하겠다.,

만일, 문제 되는 부분이 있을 경우에는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잘 읽으셨다면 댓글과 공감 한번씩만 부탁드리겠습니다.

2022.10.20

제이슨의 일상

이 글은, 2021년 12월 06일 조기 전역 출발 당시를 기준으로 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역 전 휴가 출발 당시의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필자는, 운전병이었다, 징집이었는데, 운전병으로 착출되어, 후반기 교육을 받고,
자대 배치를 받아서 대형차량운전병으로 버스를 운전하며 복무했었다.



※ 군 대형면허 갱신 조건
6개월 이상의 대형차량 운전경력이 있을 것
중형차량(버스)이나 유조차로 운전한 경력이 5,000km 이상일 것


※ 대형면허 갱신하기 위한 준비물

※ 중요 ※
0. 대형면허 응시원서(뒷장에 신체검사서, 반드시 신체검사를 받아야 한다.)
1.군 운전경력확인서(반드시 사회면허갱신용과 컬러로 뽑아달라고 해야 한다,)
(가장 중요하다, 사회면허 갱신용만 받는다, 다른 용도의 확인서는 받아주지 않는다.)
2. 신분증(기존 운전면허증)
3. 현금 및 카드(발급비용 결제할 때 필요)
4. 증명사진 3장(3.5 x 4.5cm )(여권사진 규격)

[신체검사] 자대 부근 국군병원에서 검사받았다.


[발급 후기] = 찍어둔 사진이 없어서, 글만 기술하였습니다.(죄송합니다.)
필자는, 전역 전 휴가 출발 날에, 운전면허를 갱신해서 가려고 운전면허시험장으로 향했다.
준비된 증명사진이 없었기 때문에, 시험장 내부에 있는 증명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에서 증명사진을 찍었다.
증명사진은, 직원이 촬영해주었었는데, 찍은 후에 맞게 편집하여 바로 출력해주신다.
증명사진을 받고나서, 응시원서에 사진을 부착하고 비어있는 란을 모두 작성한다.
(나는, 자대 부근 국군 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을 때 모두 적어놓았다.)


이제, 대기표를 뽑는다,(군 면허가 포함된 대기표를 뽑는다.)
대기순번이 되면, 창구로 가서 응시원서와 증명서류를 제출하면, 알아서 처리해 주신다.
필자는, 뒷면은 영문운전면허증인 면허증으로 갱신했다.
이제 기다리다 보면, 이름이 호명 될 텐데. 이때 창구로 가서 면허증을 수령하면 된다.
따끈따끈한 운전면허증이 발급되었다.
증명사진비용과 면허발급비용(10,000원)만 들었다.
신체검사는 국군병원에서 받고 나왔기 때문에 비용은 발생되지 않았다.


이제, 750kg 이상 트레일러와 125cc 이상의 오토바이를 제외한 차량은 모두 운전할 수 있다.

750kg 트레일러는 캠핑트레일러나 미니카고트레일러를 말하는 것 같다.
운전병으로 가면, 이렇게 중형차량운전병, 대형차량운전병이 이렇게 대형면허로 갱신할 수 있다.
대형면허를 취득할 경우에는 학원에가서 배우고 시험을 보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갈 것이다.
이렇게 운전병으로 복무하면, 대형면허로 갱신할 수 있으니, 가장 좋은 장점이다.

큰 장점은 운전병 경력으로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군 면허를 갱신하는 방법에 대해 작성하였습니다.

공감과 댓글은 제이슨에게 큰 힘이 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5.27
제이슨의 일상

[알림]

이 글은, 2022년 01월 06일 전역하여, 전역증 신청하는 방법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나는, 2022년 01월 06일 부로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코로나로 인하여 나가지 못한 휴가가 남아있어, 휴가 기간 만큼 앞 당겨 조기전역을 출발했다.

전역하기 전, 전역증을 발급해 달라고 말했어야 했는데, 잊어버리는 바람에 결국에는 전역증을 발급받지 못했다.

조기전역 당일, 운전면허 갱신만 하고 갈 수 밖에 없었다.

(나는, 대형차량운전병 (241.103) 병과로 뽑혀, 버스 운전병으로 군 복무 했다.)

나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전역증을 재교부 신청하여 우편으로 수령했다.
간혹, 병무청에 접속했는데, 전역했는데 예비군으로 뜨지 않고 군 복무중으로 뜨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는 아직 전역한 부대에서 관할 병무청으로 전역명령이 전달되지 않아, 예비군 편성이 되지 않은 경우이니, 기다리다 보면 예비군으로 표시될 것이다. (나는, 14일 정도 기다리니까 예비군으로 바뀌었다.)

군 복무중으로 표시된 상태에서는, 전역증 신청을 할 수 없으므로, 예비군으로 바뀌면, 신청해주면 된다.

방법은 다음과 같이 해주면 된다.

그 전에 접속하기 눌러서 로그인 해주면 편리하다,

로그인은 e-병무지갑 앱을 통하여 하면 쉽게 할 수 있다.

병무청 홈페이지로 접속해서 동원/예비군 메뉴를 눌러 이동해준다.

이동이 완료되면, 여러가지의 메뉴들이 표시되는데, 이 중에 전역증 재교부 메뉴를 선택한다.

전역증을 발급하기 전에 2.5 x 3cm 의 사진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증명사진 앱을 이용하여 사진을 촬영해서 파일을 첨부해도 된다,

비어있는 칸을 채워 작성하고 사진 파일 첨부하고 예를 눌러 신청해 놓으면 된다.

발급하는데 돈이 들어가는가?, 아니다 무료로 발급 받았다!

신청 후에는 병무청에서는 민원을 처리 해줄 것이다, 전역증을 발급해 줄 것이다.

등기 우편으로 오기 때문에 주소는 받을 수 있는 주소로 입력해야 한다.

☞ 전역증 수령.

병무청에 전역증 재교부 신청을 해놓고 기다리면, 병무청에서 전역증을 등기로 발송할 것이고, 

등기가 집으로 도착할 것이다.

병무청 우편봉투에 넣어서 보내주는데, 필자가 먼저 뜯어버려서, 전역증 사진만 첨부한다.

옛날 전역증 처럼 발급될 줄 알았으나, 플라스틱 카드로 발급하여 보내준다.

요즘은, 군 경력증명서라고 해서 전역증을 대체한다고 하는데, 아직 전역증을 발급해주고 있다.

전역증에는 사진과 같이 전역 계급, 군번, 성명, 병과, 전역일과 입대일, 전역사유가 적혀있다.

뒷면에는 생년월일, 혈액형, 역종, 전역부대 및 근거가 표시되어 있다.

전역증은,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전역한 증서라고도 할 수 있기 때문에 특별하지 않을 수 가 없다.

이렇게 전역증을 발급 받지 못한 사람들은,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전역증 재교부를 통해 신청하면, 전역증을 발급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겠다.

2022.01.20

제이슨의 일상